“해와 달을 뒤바꾼 건 너잖아..”
디테일한 요셉만의 감성으로 채워진 트렌디한 고백!
달이 떠오를 때마다 떠오를 ‘Moonrise’
요셉은 자유로운 음악을 좋아하는,
감정이 이끄는 대로 본인의 목소리를 통해 소통하며
음악을 소화하고 표현해내는 감각적인 뮤지션이다.
음악이 가진 자유로움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요셉이
자신의 첫 음악으로 선택한 ‘Moonrise’는 요셉과 김동휘, 민연재 프로듀서가
함께 만든 R&B/Soul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사운드 메이킹을 더한 트렌디한 사운드 위로
흐르는 강렬한 훅을 통해서 요셉이 표현하는 강렬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달이 떠오를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가사가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