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끝에서 전하는 아무렇지 않은 말..
다 끝났으니까 울고불고 질질 끒지 말고 ‘잘지내요 BYE’
” 잘 지내요 Bye 나는 가요 Fly
내 걱정하지 말고 너도 네 갈 길 가요”
인디안레이블의 다섯번째 아티스트 MAY(메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자유분방함을 지닌 아티스트이다.
인디안레이블과 엠나인아카데미가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MAY(메이)의 데뷔곡 ‘잘지내요 Bye’는 소속사 선배인
싱어송라이터 우디(Woody)가 선물해 힘을 보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나의 끝에서 쿨하게 떠나겠다는
이야기를 귀엽고 자유분방한 느낌으로 완성해냈다.
너와 나의 끝에서 아무렇지 않게..
쿨하게 떠나는 이별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by MAY(메이)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준비해 온 뮤지션
MAY(메이)가 들려주는 컬러풀한 이별 ‘잘지내요 BYE’